정현복 광양시장, 광양시청 공무원 2명 기소의견 송치부동산 이해충돌과 친인척 특혜 채용 논란 등을 빚었던 정현복 광양시장과 관계자들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.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오늘(14)정현복광양시부패방지법농지법위반직권 남용친인척 특혜 채용강서영2022년 01월 15일